오늘의 이야기로
한국의 옛이야기와 설화, 세시풍속과 전통문화.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이야기의 결을 따라
오늘의 독자들과 다시 만납니다.
따뜻하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오래전 사람들은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계절을 기억하고, 삶의 지혜를 다음 세대에 전했습니다.
한 사람에게서 또 한 사람에게 전해진 이야기는
긴 시간이 흘러도 우리 곁에 남아 있습니다.
이야기결은 그 오래된 이야기의 결을 따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로
다시 이어갑니다.
오래된 이야기에는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계절,
음식과 놀이, 마음과 지혜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설화와 민담을
오늘의 독자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명절과 절기마다 이어져 온 음식과 놀이,
풍습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를 함께 살펴봅니다.
음식과 옷, 집과 생활도구, 놀이까지
우리 일상 속에 이어져 온 전통문화를 소개합니다.
이야기는 새롭게.
전통문화와 풍습에 관한 내용은 가능한 한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확인합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옛 문화와 풍습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도록 이야기로 전합니다.
이야기의 재미를 위한 창작적 표현과
실제 전승·문화 정보가 혼동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서로 다른 빛깔을 가진 네 친구가
오래된 이야기 속을 함께 여행합니다.
차분하고 똑똑한 친구
감성 가득한 친구
호기심 많은 친구
언제나 웃는 따뜻한 친구
더 먼 곳까지 이어갑니다.
이야기결은 한국의 이야기를 한국어뿐 아니라
다른 언어와 문화권의 독자들도 즐길 수 있도록 전하고자 합니다.
아주 오래전 시작된 작은 이야기가
오늘 누군가의 새로운 이야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