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세시풍속

도마 위에 놓인 두 마리의 신선한 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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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복사꽃 피는 날의 하돈갱 소동

복사꽃이 곱게 피어나는 삼월, 한강에서 올라온 귀한 복어로 하돈갱을 끓이려던 돌이가 엉뚱한 그릇을 집어 들며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세시풍속 이야기입니다.

파란 보리 싹이 돋아난 서리 내린 아침, 털토시를 끼고 호미를 든 만돌 영감과 마루에 선 돌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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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날 아침, 보리밭의 숨은 뿌리

입춘 아침, 만돌 영감과 손자 돌이가 파란 보리 싹을 파헤치며 한해 농사의 풍흉을 점쳐보던 전통 세시풍속 '보리뿌리점'의 풍경을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