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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렁 위 작은 단지 앞에서 묵은 곡식을 쥐고 고민에 빠진 농부 민돌
이야기

하원 날 밤, 단지에 담긴 따뜻한 복

음력 10월 15일 하원 날, 묵은 쌀을 비우고 햇곡식을 채우려던 농부 민돌의 고민과 가족이 함께 나눈 따뜻한 밥상의 풍경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