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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보리 싹이 돋아난 서리 내린 아침, 털토시를 끼고 호미를 든 만돌 영감과 마루에 선 돌이의 모습
세시풍속

입춘 날 아침, 보리밭의 숨은 뿌리

입춘 아침, 만돌 영감과 손자 돌이가 파란 보리 싹을 파헤치며 한해 농사의 풍흉을 점쳐보던 전통 세시풍속 '보리뿌리점'의 풍경을 만납니다.

겨울 하늘 아래 얼어붙은 호수를 할아버지와 함께 걷는 돌쇠
세시풍속

공검지 얼음길과 따끈한 소죽 한 그릇

매서운 칼바람에 꽁꽁 얼어붙은 연못 위로 쩍 갈라진 얼음 금. 물속에 숨은 용이 밭을 갈고 지나간 흔적이라 믿었던 우리 고유의 농사점 '용경'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