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시풍속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 꽁꽁 얼어붙은 겨울 끝에서 만나는 희망의 속담
매서운 북풍이 몰아치는 대한의 아침, 벼루 먹물이 얼어붙은 방 안에서 산이가 쇠도끼를 집어 든 사연.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는 속담에 담긴 뜻과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매서운 북풍이 몰아치는 대한의 아침, 벼루 먹물이 얼어붙은 방 안에서 산이가 쇠도끼를 집어 든 사연.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는 속담에 담긴 뜻과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매서운 대한 추위 속, 마당의 살얼음이 갈라지는 아침에 만돌 영감이 손자에게 건넨 무서운 속담. 혹독한 시련 속에서 스스로 자립해야 했던 옛사람들의 삶의 태도를 만납니다.

목에 커다란 혹을 달고도 맑은 콧노래를 부르던 노인. 깊은 산속 빈집에서 도깨비를 만난 하룻밤의 비밀과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였다' 속담의 유래를 살펴봅니다.

입동을 코앞에 둔 늦더위 속, 도끼질을 하는 할아버지를 바라보는 손자 도현이의 마음엔 불안함이 스밉니다. 가을 더위와 노인의 건강 속담에 담긴 춘한노건의 뜻과 교훈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