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시풍속
식칼과 된장 바가지: 삼돌 아저씨를 구한 장독대와 객귀물리기
해질녘 끙끙 앓는 삼돌 아저씨에게 객귀가 들렸다는 소문이 돈 마을, 할머니는 식칼과 된장 바가지를 들고 마당으로 나섭니다. 우리 민족의 저장 발효식품인 된장과 얽힌 장독대 신앙 및 객귀물리기 세시풍속을 들여다봅니다.

해질녘 끙끙 앓는 삼돌 아저씨에게 객귀가 들렸다는 소문이 돈 마을, 할머니는 식칼과 된장 바가지를 들고 마당으로 나섭니다. 우리 민족의 저장 발효식품인 된장과 얽힌 장독대 신앙 및 객귀물리기 세시풍속을 들여다봅니다.

매서운 칼바람에 꽁꽁 얼어붙은 연못 위로 쩍 갈라진 얼음 금. 물속에 숨은 용이 밭을 갈고 지나간 흔적이라 믿었던 우리 고유의 농사점 '용경'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음력 이월 초하룻날, 매서운 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영등할아버지를 맞이하는 사라봉 칠머리당의 풍경. 도윤이와 할아버지가 함께 빚어내는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