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 꽁꽁 얼어붙은 겨울 끝에서 만나는 희망의 속담
매서운 북풍이 몰아치는 대한의 아침, 벼루 먹물이 얼어붙은 방 안에서 산이가 쇠도끼를 집어 든 사연.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는 속담에 담긴 뜻과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매서운 북풍이 몰아치는 대한의 아침, 벼루 먹물이 얼어붙은 방 안에서 산이가 쇠도끼를 집어 든 사연.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는 속담에 담긴 뜻과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갑자기 찾아온 잿빛 추위와 매서운 손돌바람 속에서 나룻터에서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기다리는 돌이의 하루. 음력 10월 20일 뱃사공얼어죽은날의 유래와 전통 겨울 채비 풍속을 살펴봅니다.

매서운 대한 추위 속, 마당의 살얼음이 갈라지는 아침에 만돌 영감이 손자에게 건넨 무서운 속담. 혹독한 시련 속에서 스스로 자립해야 했던 옛사람들의 삶의 태도를 만납니다.

음력 5월 단오를 앞두고 느티나무 아래에서 그네를 매려는 둥이와 팥이의 이야기와 함께, 조선시대 민간에서 성행했던 그네뛰기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보세요.

새해 정월 초하루, 쌀과 초를 챙겨 만신집을 찾은 분이의 이야기와 한 해 열두 달의 액운을 막던 전통 풍속 '홍수맥이'의 의미를 만납니다.

입춘 아침, 만돌 영감과 손자 돌이가 파란 보리 싹을 파헤치며 한해 농사의 풍흉을 점쳐보던 전통 세시풍속 '보리뿌리점'의 풍경을 만납니다.

거대한 황소가 누워 있다는 칠석마을 마당에 볏짚과 통대나무가 산더미처럼 쌓이고 거대한 고의 숨결이 꿈틀대기 시작합니다.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의 유래와 전통을 살펴봅니다.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짓달, 갓 시집온 새댁 분이가 서툰 솜씨로 버선을 짓던 기나긴 밤의 이야기와 음력 11월의 세시풍속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