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

도마 위에 놓인 두 마리의 신선한 복어
세시풍속

삼월 복사꽃 피는 날의 하돈갱 소동

복사꽃이 곱게 피어나는 삼월, 한강에서 올라온 귀한 복어로 하돈갱을 끓이려던 돌이가 엉뚱한 그릇을 집어 들며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세시풍속 이야기입니다.

걸립 의례 중 마을 골목을 지나며 풍물을 울리는 풍물패와 집 앞을 정리하는 주민들
이야기

지네발 느림기 울리는 날의 소반

골목마다 풍물이 울려 퍼지던 날, 마당 한구석에서 쌀을 쏟아 당황하던 아이가 실타래와 햅쌀을 얹어 정성스레 소반을 차리게 된 사연. 서울 용산구 용문동 남이장군사당제의 '걸립'과 전통 의례 속으로 걸음합니다.

조선 시대 관아 뜰에 멈춰 선 가마에서 앳된 소년 모습의 이원익이 내리는 모습
설화·민담

열세 살 서산 사또와 하수구의 엽전

서산 관아에 부임한 열세 살 어린 수령 이원익. 아전들의 콧대를 꺾은 엽전 일화와 청백리 오리 이원익의 지혜로운 인물 전설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