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세시풍속

책을 읽어주는 할아버지와 다가가는 돌이
세시풍속

대설날, 보리의 이불을 찾아서

눈 내리지 않는 맑은 대설 아침, 보리밭을 걱정하는 돌이와 할아버지의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24절기 세시풍속을 만납니다.

눈 쌓인 마을 위로 남색 겨울 황혼 하늘과 낮게 뜬 해가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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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동짓밤의 붉은 새알심

밤이 가장 긴 동짓날, 붉은 팥죽을 쑤어 먹고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동지첨치' 풍속과 여덟 살 분이의 따뜻한 겨울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겨울 하늘 아래 얼어붙은 호수를 할아버지와 함께 걷는 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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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지 얼음길과 따끈한 소죽 한 그릇

매서운 칼바람에 꽁꽁 얼어붙은 연못 위로 쩍 갈라진 얼음 금. 물속에 숨은 용이 밭을 갈고 지나간 흔적이라 믿었던 우리 고유의 농사점 '용경'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마당에 굵은 댓가지를 모아두는 할아버지와 바라보는 도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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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품은 배방선과 영등할아버지

음력 이월 초하룻날, 매서운 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영등할아버지를 맞이하는 사라봉 칠머리당의 풍경. 도윤이와 할아버지가 함께 빚어내는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